추억의 단양여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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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램 쌍둥이 친구랑 같이 그것도 처음으로 간 단양여행이었어요. 비가왔지만 즐거웠어요.(그래서 장화를ㅋ) 워터파크에 저희밖에 없었어요 ㅎㅎㅎ 가을이고 비가와서 야외는 개장을 안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실내를 우리가 전체 사용했어요~~ 굿!!!! 아이들을 위해 실내로 갈 곳이 없나 수소문했는데 아쿠아리움이 있더라구요.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해요..여기역시 사람이 없었어요 ㅎㅎ 또 이곳이 다시 가고싶은 곳으로 선정된 이유는 저와 아이들에게 진짜진짜 추억이되었어요.. 다녀와서 얼마안되서 쌍둥이자매들이 상해로갔거든요ㅠㅠ 딸램들이 이 사진을 보며 또 가고싶다고 노래를 한답니다. 1월에 잠깐 한국와서 또 놀러가려했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터져서 ㅠㅠ 얼굴만 겨우밧네요. 여러이유로 다시 가고싶은 곳과 멤버들과의 추억을 올려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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